무엇이 바뀌나요
- 지금은
법 이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법안대로 되면사회적 고립 예방 및 연결사회 구현에 관한 법률
- 지금은
고독사 예방·관리 중심
법안대로 되면사회적 고립 예방, 고립위험자 조기 발굴·지원, 생애주기별 사회적 연결 강화까지 포함
- 지금은
국무총리 소속 연결사회위원회, 사회적 연결 영향평가 규정 없음
법안대로 되면위원회 설치, 5년마다 종합계획, 3년마다 실태조사, 영향평가 도입
쉽게 풀어 보면
지금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주로 고독사를 막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이 법안은 법 전체를 새로 쓰는 '전부개정안'으로, 이름을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연결사회 구현에 관한 법률」로 바꾸고 대상을 청년의 고립·은둔, 중장년 1인가구, 노년기 고립까지 전 생애로 넓히자는 내용이에요.
구체적으로는 국무총리 소속 '연결사회위원회'를 두고, 5년마다 종합계획을 세우고 시행계획 실적을 매년 평가하도록 해요.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를 3년마다 하고, 정책이 사회적 연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사회적 연결 영향평가'도 만들자고 해요. 연결사회 정보시스템, 중앙·지역 사회적 연결 지원센터, 지역사회 거점도 설치·운영할 수 있게 해요.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관 협력과 정보통신기술로 고립위험자를 일찍 찾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연결 강화 사업과 재고립 방지 조치, 고립사 발생 시 사후관리를 하도록 하자는 내용이에요.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국민의 권리도 법에 담자고 해요.
왜 발의했나요
사회적 고립이 특정 계층이나 나이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서 나타나고, 소득·주거·고용 불안, 질병·장애, 돌봄 공백, 관계 단절 등이 겹쳐 누구나 고립될 수 있다는 이유예요. 현행법은 고독사 예방·관리에 초점이 있어 고립을 미리 막고 위험자를 일찍 찾아 지원하며 지역 관계 회복을 돕기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 고립·은둔 청년
- 중장년 1인가구
-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르신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 사회적 연결 지원센터 등 지역 지원기관
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중장년·어르신을 찾아 지원하는 체계를 새로 만드는 내용으로, 해당 계층에 실질적 변화가 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고독사 관련 지원이 없어지나요?
아니에요. 원문에는 고립사 발생 시 사후관리를 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범위를 고립 예방과 연결 강화까지 넓히자는 취지예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은 뭔가요?
고립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과 연결하고, 생애주기별 사회적 연결 강화 사업을 하도록 하자는 내용이에요. 구체적인 지원 금액이나 서비스 목록은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실태조사는 얼마나 자주 하나요?
법안대로면 3년마다 실시해요.
원문 보기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이 해설은 국회에 제출된 제안이유를 바탕으로 쉬운 말로 정리한 거예요. 발의된 법안은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폐기될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의안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