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뀌나요
- 지금은
정보통신기술 표준·융복합 업무에 현장 실증에 관한 명시적 근거 없음
법안대로 되면실증사업을 업무에 명시적으로 포함
- 지금은
농업인 여건에 따른 정보격차 해소 지원 규정 미흡
법안대로 되면국가·지자체가 연령·경영규모·정보활용능력에 따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컨설팅, 기술·서비스 보급 등 지원 가능
쉽게 풀어 보면
지금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정부가 정보통신기술 표준·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확산하도록 하고 있어요. 하지만 새 기술을 실제 농사 현장에서 시험해 보는 '실증'에 대한 명시적인 근거는 없어요.
이 법안은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표준·융복합 관련 업무에 실증사업을 분명히 넣자는 내용이에요.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업인의 연령, 농업경영 규모, 정보활용능력 등에 따른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컨설팅, 기술·서비스 보급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해요.
지원은 '할 수 있다'는 근거 규정이라, 구체적인 지원 규모나 대상 기준은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왜 발의했나요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로봇 같은 기술이 농업에 빠르게 쓰이면서, 실제 영농 환경에서 성능·효과·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이 중요해졌다는 이유예요. 또 농업인의 나이, 경영 규모, 정보활용능력에 따라 첨단기술 활용 수준에 격차가 생길 수 있어 누구나 기술을 쓸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 고령·소규모 농업인 등 첨단기술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
- 농업 신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기관과 기업
-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규정이라 농업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의 시책에 달려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실증이 뭔가요?
새 기술을 실제 농사 현장에서 써 보며 성능, 효과, 안전성,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나이 많은 농민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국가와 지자체가 교육·컨설팅, 기술·서비스 보급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에요.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어떤 조항이 바뀌나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36조의2제2항제1호를 고치고 같은 조 제4항을 새로 만들자는 내용이에요.
원문 보기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이 해설은 국회에 제출된 제안이유를 바탕으로 쉬운 말로 정리한 거예요. 발의된 법안은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폐기될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의안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