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심사 중교통·자동차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같은 곳에 24시간 넘게 불법 주정차하면 과태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가중하자는 제안

무엇이 바뀌나요

  1. 지금은

    같은 장소에서 오래 주정차 위반을 해도 과태료는 1회만 부과

    법안대로 되면

    24시간 이상 위반이 이어지면 지속시간에 따라 100만원 이하 범위에서 가중 부과 가능

쉽게 풀어 보면

지금은 차를 세우면 안 되는 곳에 정차·주차하면 과태료를 내요. 그런데 같은 장소에 오랫동안 세워 둬도 하나의 위반으로 보기 때문에 과태료는 한 번만 부과돼요.

이 법안은 같은 장소에서 정차·주차 위반 상태가 24시간 이상 이어지면, 위반이 계속된 시간에 따라 과태료를 더 무겁게 매길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에요. 가중할 수 있는 범위는 100만원 이하로 정했어요.

통과되면 오래 방치하는 불법 주정차일수록 과태료가 커질 수 있어요. 시간당 얼마씩 늘어나는지 같은 구체적인 기준은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왜 발의했나요

과태료가 한 번만 부과되다 보니 장기간 불법 주정차를 해도 실제 부담이 적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이유예요. 단속 건수는 늘어나는데 위반 기간에 따라 더 부과할 근거가 없어 단속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들었어요. 장기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주민 불편을 덜자는 취지라고 설명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요

  • 같은 장소에 장기간 불법 정차·주차하는 차량 운전자
  • 불법 주정차 단속·과태료 부과 기관
  • 장기 불법 주정차로 불편을 겪는 주민
생활 영향 보통

장기간 불법 주정차를 하는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몇 시간부터 과태료가 더 붙나요?

같은 장소에서 정차·주차 위반 상태가 24시간 이상 이어질 때부터 가중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에요.

최대 얼마까지 더 낼 수 있나요?

위반 지속시간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가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에요. 시간별 세부 금액은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어떤 조항이 바뀌나요?

도로교통법 제160조에 제4항을 새로 만드는 것 등이 담겨 있어요.

원문 보기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정차ㆍ주차 위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으나, 동일 장소에서 장기간 위반 상태가 지속되더라도 하나의 위반행위로만 보아 과태료가 단 1회 부과되는 구조임. 이로 인해 장기간 불법 주정차를 하더라도 실제 부담이 적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단속 건수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상 위반 지속기간에 따른 가중 부과 근거가 없어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동일한 장소에서 24시간 이상 정차ㆍ주차 위반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위반 지속시간에 따라 가중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고,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려는 것임(안 제160조제4항 신설 등).

이 해설은 국회에 제출된 제안이유를 바탕으로 쉬운 말로 정리한 거예요. 발의된 법안은 아직 확정된 법이 아니고,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바뀌거나 폐기될 수 있어요. 정확한 내용은 의안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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